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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컴의 일기
[KO]저녁:White Spot Halibut 피시 앤 칩스 와 Fudge Cake 본문
오늘 저녁은 WhiteSpot 에 초대받아서 갔다.
WhiteSpot은 BC의 맛이라고 불리는 체인 레스토랑으로서 스파게티, 스테이크 등 양식종류의 다양한 메뉴가 존재하는데, 오늘은 기간한정 Halibut메뉴를 시켰다. Halibut은 넙치인데, 캐나다에서는 비싸게 친다. 사실 피시 앤 칩스는 Juciy 한 것을 좋아해서 Cod (대구) 가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집근처에 Fish & Chips All You Can Eat 을 하는데가 있는데 가격이 싼 것을 시켜야 할때는 Pollock 이라고 불리는 대구과의 한 종류 생선을 먹는다.
All You Can Eat Fish & Chips 를 하면 코올슬로가 없다.
여기가 집근처 Fish And Chips 집인데 가격은싸고 맛은 그럭저럭 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White Spot 의 Fish and Chips를 리뷰해보자
갓 튀겨져 나온 생선의 모습이다.
맛은 그냥 생선튀김이다. 특별 한게 없다. 감자튀김은 튀긴게아니라 기름 묻혀서 오븐에 구운거라서 맛은 보장못한다. 감자는 눅눅하다.. 새로 튀긴거 같은데도..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정도, 그리 맛있지도 않고 간도 잘 되어있지도 않고...
진짜 Fish & Chips 를 찾는다면 Victoria Harbour 에 있는 이 집을 추천한다... (거긴 진짜다.. 정말루)
여기는 정말로 생선이 그냥 살아있다. 정말로... 콜라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있어서 Victoria 시내에서 한끼하기 정말로 최적인곳이다. 부모님이랑 같이 갔을때 1시간을 기다린 가치가 있을정도 였으니
경이로운 생선의 자태이다... (Salmon 이었다)
다시 White Spot 으로 돌아가서..
디저트로는 Fudge Cake 를 시켰다. 초코퍼지 케이크에, 아이스크림, 생크림, 체리를 준다.
맛은 그냥 스탠다드한 초코퍼지 케이크였다. 왜 학교앞 매점에서 사먹은 퍼지 케이크(바) 맛이 낫는지는 혹자도 모른다고한다.
Photo Credit: Rebisco Philippines
그리하여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차를 타고 왔다.
배부른건 사실인데 그렇게 맛이있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는게 문제이다.
다음에는 오랜만에 Austin Fish & Chips 나 가봐야겠다
결론: 할리벗 메뉴는 촉촉한 생선을 좋아하시면 거르시라, 영 아니다.
평점: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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