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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컴의 일기
[KO] 4개월의 대장정, 씨티 NEW 캐시백 (리볼빙) 카드 리뷰
한줄평: 온라인/해외 결제의 제왕. 실적 요구사항과 연회비가 높지만 그만큼 미친 혜택을 가진 카드. 씨티은행이 철수 선언을 한지 어엿 한 달 반이 다돼갑니다. 현대카드의 인수설도 있었지만 관계자는 이를 부인해 카드업계의 인수의사가 쉬쉬하게 된 느낌도 있죠. 당장 내일이 한국씨티은행의 주총이긴 하지만 이게 도대체 어떻게 끝날지는 미궁으로 밖에 안 보이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빅 테크나 핀테크 업체한테 인수당할지 아니면 OK금융그룹 같은 1 금융을 할 수 없는 곳에서 인수당할지 씨티카드를 좀 단기간에 많이 써오던 저로서는 좀 당황스러운 편이었죠. 지갑 속에서 자주자주 꺼내서 주거래 카드로 즐겁게 사용했던 씨티 NEW캐시백 카드를 리뷰해보도록 했습니다. 카드 자체의 디자인은 해외 씨티은행 카드 디자인과 동일합니..
#general
2021. 6. 2.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