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컴의 일기

[KO] 유학생활과 은행 본문

#exile-life

[KO] 유학생활과 은행

Yeoncomi 2019.03.21 20:20

캐나다에 도착하게된다면 두번째로 먼저 유학생이 가야 할 곳은 은행이다.

어쩌다 나는 은행 카드가 5개나 생겼을까. 한국에서도 그렇게 많이는 없었는데.

가끔식 한숨을 쉬기도 한다. 오늘은 이 은행 카드가 5개나 된 사연에 대해 풀어본다.

Google | Pixel 2 | 1/40sec | F/1.8 | ISO-468 | Off Compulsory | 2019:03:21 18:36:01

카드 목록

  1. Royal Bank Client Card
  2. Scotiabank SCENE ScotiaCard
  3. CIBC Advantage Debit Card
  4. TD Access Card
  5. Wells Fargo Platinum Debit Card

그리고 Metro Vancouver Transit Authority 인 Translink 의 교통카드인 Compass Card 가 있다.

각 은행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자면...

1. CIBC

가장 먼저 만든 은행이었다. TD 예약이 빨리 안되길래, 같이 살던 엄마랑 가서 계좌를 열었다. 장점으로는 국제송금 수수료 무료($100 CAD 이상), 학생계좌의 경우, 데빗 트랜잭션 무제한, eTransfer (이메일 계좌이체) 무제한, 유지비용 없음, 모든 Deposit 에 대해여 소정의(0.0x 퍼센트대의) 이자 지급이 있다. 동반비자로 온 사람에게도 크레딧 카드를 만들어준다. 우리 가족의 경우는 $1500 한도 Dividend Cashback Visa Platinum 이었다. 새 이민자/취업비자/동반비자/유학비자 고객의 경우, 1년 Fee 면제를 해주며 학생은 당연히 Fee가 없다. SWIFT 수취시, 수수료가 없으나, 중개은행으로 거쳐갈경우, 중개 은행이 뜯어갈수도 있다. 확인해본결과 카카오뱅크-> CIBC 송금 시 수수료가 없었다. 단점은 제휴 ATM 수가 적다. Foregin Transaction 에는 Fee 가 2.5퍼센트 붙는다. Interac Flash를 이용한 캐나다 내 Contactless Payment 가 지원된다. 구글페이, 애플페이,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차가 친절하고 직원분들이 맛있는 은행

-연컴, 은행에서 Keurig 으로 내린 Red Rose Orange Pekoe 를 마시다가..


2. Scotiabank

한동안 데빗카드 사용을 Ground 당한적이 있다. 그리하여 몰래 가서 열은 은행이 Scotiabank 이다. 하지만 Ground 된게 풀리면서, 그냥 메인 데빗카드/Chequing/Saving 으로 자리잡았다. 장점으로서는 SCENE(Sineplex) 포인트 적립, 고이율 Savings Account (1.05 퍼센트 기본+기간에 따라 추가이율), VISA Debit 에서의 No Foreign Transaction Fee 가 있으나 무료 eTransfer는 두개만 보낼 수 있다. Interac Flash 가 지원된다. 구글페이, 애플페이,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야! 내 비자 데빗 환불 언제들어와!

-연컴, 비자 데빗 환불을 기다리면서 쫄쫄 굶으며...

3. TD

TD는 정말로 혜택도 없고, 별볼일 없는 은행이다. 한인 텔러가 Coquitlam에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eTransfer 에 Fee가 붙는 등, 제약이 많다. 처음 새 이민자/취업비자/동반비자 로 오는경우 CIBC와 달리 6개월만 Fee 면제 혜택을 준다. 학생은 당연히 Fee 가 없다. 데빗 카드 모바일 페이먼트는 애플페이만 지원하며, 구글페이와 삼성페이는 작동하지않는다. 이는 보더 밑의 미국 은행 TD Bank 와 굉장히 상봔된 모습이다. (TD Bank는 모두 지원한다) 내가 TD계좌를 열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Bill Payment 를 이용한 학비 납부이다. 사실 Money Order 나 Bank Draft 를 공짜로 CIBC에서 발급받을수 있었으나, 그걸 또 모르고,  계좌를 연 것이다... 장점으로는 넓은 ATM 망, 미국 TD Bank 에서 낮은수수료/수수료 없이 USD를 꺼낼 수 있다. Interac Flash 가 지원된다.

4. RBC

RBC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은행이다. 처음 이 은행 계좌를 만들게 된 이유는, $60 프로모션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 은행에서는 트랜잭션 단 두개만 하면 학생계좌에 $60 을 준다고 광고를 해서, 나는 얼씨좋다하고 $60 프로모션을 낚아채 갔다. 이 은행은 공포의 Hold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너무 많은 금액을 학생 계좌에 넣으면 한 일주일 정도 후에 내방 후 풀어준다. 이거때문에 고생 꽤 했다. 특징으로는 무제한 eTransfer (학생계좌), 무제한 데빗 트랜잭션(학생계좌), 그리고 Visa Debit 이 카드에 달려 있지가 않다. 그러므로 외국에서 사용할수 없다. Interac Flash 가 지원된다. 삼성페이와, 애플페이를 지원한다.

5. Wells Fargo

왜 캐나다에 사는 유학생이 미국 은행인 웰스 파고 계좌를 가지고있을까, 그건 나도 궁금하긴 하다. 원래 바깥내로는, Robotics Trip 할때 미국에서 데빗카드를 쓴다는 거였으나, 속내는 알리익스프레스나 이베이를 위한 데빗 트랜젝션용 카드이다. 이 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두가지 신분증이 필요하다. 나는 사진이 있는 여권을 가지고 갔으나 빽 당해서, 나중에 결국 운전면허증을 따서, 카드를 만들었다. 웰스파고 Teen Checking은 이율이 없으며, 그냥 USD 계좌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SWIFT 수취시 $16 USD의 Fee 가 부과되서 나온다. 데빗 트랜잭션에는 Fee 가 없고 Foreign Transaction 3% Fee 가 붙는다. 구글페이, 애플페이를 통한 Visa Paywave 가 지원된다.



이로서 내 모든 은행을 여기에다 정리해 보았다. 캐나다에 오는 유학생에게 도움이 될수 있기를바란다.

으 졸리다...


'#exile-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 오타와의 병원에 실려간 이야기  (0) 2019.03.26
[KO] 다이어트 코크에 대한 고찰  (0) 2019.03.26
[KO] 코끼리 한마리  (0) 2019.03.23
[KO] 유학생활과 은행  (0) 2019.03.21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