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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컴의 일기
어쩌다 나는 2월 4일, 오타와의 어린이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을까, 여기에다가 이 이야기를 적어본다.병원에서 사용하는 환자 분류 태그. 흐릿해서 그냥 올렸다. 병원에 실려가기 하루 전의 이야기. 나는 Forum for Young Canadians (forum.ca) 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오타와에 가서 캐나다의 정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인데, 캐나다인이 아닌 나도 기회를 받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을 품고 비행기를 이용해 숙소로 갔다. 숙소는 호텔이었고, 거기에서 나는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당일, 제대로 자지 못한 탓인지, 너무나 피곤하였다. 첫 일정은 의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Sir John A MacDonald 빌딩이었는데, 속 마저도 너무 좋지 않아서 결국 양해를 구한 후 낮잠을 청..
아아, 새벽 1시 48분, 나는 지금 쇼파에 앉아서 책상에 있는 컴퓨터에 타자를 치며, 콜라를 마시고 있다. 옆에는 코끼리 인형이 한마리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콜라는 그냥 설탕이 들어간 콜라가 아니라, 아세셜핌 칼륨과, 아스파탐이 들어간 콜라, 다이어트 코크 이다. 그래서 칼로리도 없고 맛만좋은것.냉장고에 짱박아둔 다이어트 코크 캐나다에서 홈스테이로 옮기고 나서, 콜라를 그냥 물처럼 마신다.혼나기도 하고, 먹지말라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그냥 먹는다.여기에다가 내 다이어트 코크에 대한 사랑을 적어본다. 오랜 옛날에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갔을 적이 있다.베트남에서는 유람선에 타서 콜라만 주구장창 마셔댔다. 왜냐면 다이어트 코크는 국내 소매전에서는 옛날에는 팔지를 않았다. 참 이상하게도 말이다. 맛없는 Co..
오늘 저녁은 WhiteSpot 에 초대받아서 갔다. WhiteSpot은 BC의 맛이라고 불리는 체인 레스토랑으로서 스파게티, 스테이크 등 양식종류의 다양한 메뉴가 존재하는데, 오늘은 기간한정 Halibut메뉴를 시켰다. Halibut은 넙치인데, 캐나다에서는 비싸게 친다. 사실 피시 앤 칩스는 Juciy 한 것을 좋아해서 Cod (대구) 가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집근처에 Fish & Chips All You Can Eat 을 하는데가 있는데 가격이 싼 것을 시켜야 할때는 Pollock 이라고 불리는 대구과의 한 종류 생선을 먹는다.All You Can Eat Fish & Chips 를 하면 코올슬로가 없다.여기가 집근처 Fish And Chips 집인데 가격은싸고 맛은 그럭저럭 있다. 자 이제 본론으..